신생아불필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육아의 시작, 육아하면서 필요없는 것들 2탄(필요한것만 사자, 육아에 필요없는 것들) 1탄에 이어 2탄! 육아 준비시 필요없는 제품들에 대해 추가로 작성해 보려합니다. 1탄에 언급은 했지만 저는 4살 , 11개월 남자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애비 입니다. 글은 아내의 경험과 저의 경험을 공유하여 작성되는 점이며 지극히 주관적인 글인점을 한번 더 참고부탁드립니다. 1. 디럭스 유모차 첫째 아이를 가지자마자 구매한 것이 디럭스 유모차였습니다. 네이버에서 디럭스 유모차 검색만해도 가격대가 100만원 훌쩍 넘는 제품들이 상단에 나오더라구요. 초보 엄마,초보아빠인 저희는 이것을 당연히 사야되는 것 만으로 생각하여 120만원 가량주고 덜컥 샀었습니다. 모든 부모의 마음은 같을 거에요. 우리 아이에게 좋은것만 해주고 싶은 마음 . 그마음 당연하죠 . 저희도 그랬으니까요 그렇지만 현실을 냉정하게 보셔야.. 더보기 이전 1 다음